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문학과지성 시인선 323
마종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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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인간적인 시선과 아픔에 내 자신 한참 낮아진다.읽을 수록 눈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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