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물·동맹 - 행위자네트워크 이론과 테크노사이언스
브루노 라투르 외 지음, 홍성욱 엮음 / 이음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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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자 네트워크 이론은 엮은이가 스스로 밝히고 있듯이  

접하는 이의 관점에 따라 아주 허무맹랑한 소리로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이론이 갖는 흡입력과 기존의 고정된 사고를 뒤엎는 매우 참신한 관점은 

인간과 사물과 사회 전체를 바라보는 데 있어   

패러다임의 전환이라 할 수 있을만큼의 과격하면서도 설득력있는 창을 제공한다.  

아직 한국 학계에서는 낯선 행위자 네트워크 이론을 간명하게 소개하면서  

이를 실제적 사례에 적용하여 풀어본 사례 몇몇을 통해  

적당히 가볍고, 재미있게 보여주는 책이다.  

네트워크 이론과 관련하여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시간내어 읽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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