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단권화를 하지 않았을까 의문.
이걸 계기로 가정스릴러 아류작들이 우르르 쏟아져나왔다.
이미 어디서 많이 본듯한 설정.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도 한국에서는 외면당한다.
영화도 추천한다
스릴러의 정석을 보여주는 작품. 재미있지만 재미에 비하면 과분한 판매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