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샤를 공부하고 있는데요. 워크샵에서 추천한 책이라서 보게되었어요. 로샤 초심자는 꼭 봐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채점을 하는데 있어서도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전체를 다 보지 않아서 아직 번역이 잘됐는지 다 파악한건 아니지만 이해하기 쉽게 번역되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