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양 창비세계문학 44
다자이 오사무 지음, 신현선 옮김 / 창비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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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요조라는 단편이 없어서 아쉬워요.. 여학생이라는 단편은 개인적으로 김욱 역자가 번역한 게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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