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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호스
강화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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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딱 절반만 좋다. 어느 하나 딱히, 괜찮거나 완성도 있는 소설이 없다. 대체로 설렁설렁 .....넘어간다.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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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 제22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강화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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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저자의 소설들을 보면 대부분 이분법적 세계관. 인물은 진정성이 없고, 인공적으로 느껴진다. 스타일만 만들어 내는 데에만 공을 들인달까? 이야기를 시작했으면 제대로 과정을 거쳐 결말에라도 이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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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영원했다
정지돈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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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책에서 습득한 지식들이 보인다. 그 지식들이 전혀 새롭지가 않다. 철지난, 낡은 생각들. 일단 재미가 없어서 읽기가 힘들다. 새롭지도, 진정성도, 깊이도,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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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까지 알까 - 2020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정지아 외 지음 / 강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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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작품도 확실하게 눈에 들어오는 소설이 없다. 저 밑에 마이리뷰어처럼 . 색이바랜 밍밍한 소설들뿐.
진짜 그런 소설들만 모아놓았다. 우연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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