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Essays On Design 2
시마다 아쓰시 지음, 김난주 옮김, 이우일 그림 / 디자인하우스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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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만들기 위해서는 사물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미래의 모습을 예측해서 디자인을 해야만 해요.

그 과정에서 사물을 보는 관점을 가지게 되고

안목을 기르는 훈련을 할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 공부는 누구에게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이 책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디자인을 공부하는 방법들을 알수 있었어요.  

각 분야 디자이너들의 애정어린 조언을 읽으며

디자인 공부의 올바른 방향을 배울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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