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 수 없는 그와의 일 - 뉴 루비코믹스 2156
완 시마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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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시마코 님 작품들을 아직 잘 모르던 시절 표지가 세련되서 골랐었는데 타이틀작보다 <도깨비가 보고 있다>가 훨씬 흥미로웠습니다. (심지어 분량도 타이틀작보다 깁니다.) <빗방울>도 그렇고 민속신앙을 섞은 분위기의 작품들을 특히 매력적으로 그려내시는 분. 그리고 작가님이 변태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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