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짱구 매니아인 나에게는 역시나 끌리는 신간
당연한듯... 불연듯.. 스치는 우스이 요시토의 유머는 멈추지를 않는다.
물론 전편보다 더 디다는 소리는 많던데 그렇지는 않다.
하지만, 무사에가 나오는 44권 보다는 너무 내용이 비약적이고 도약이 짧았다는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