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알고 마십시다 아카데미서적 Blue Backs 블루백스 45
사토 신 지음, 천만석 옮김 / 아카데미서적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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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과학서적의 가장 큰 단점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거나.. 이전의  방법들을 깨는 새로운 이론이 나오거나하면 기존의 과학서적들은 무용지물이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 여러 방송매체에서 건강에 관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역시 술에 관한 내용도 있었구요..

그걸 먼저 본 후 이책을 봤는데..  좀 시대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리고 저자의 경험에 비추어서 글을 쓴 부분도 있구요..어쩌면 이전에 술에 관한 책을 여럿 읽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성인이 읽기에 조금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청소년 서적이라면...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몇곳만을 제외한다면... 충분한 교양서적으로서의 가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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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무역실무
이천수 지음 / 효민출판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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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무역영어시험때문에 샀습니다... 다른 무역 실무에 관한 책이 너무 두꺼워 보여 다 읽기가 버거울 듯하여 이책으로 샀습니다.. 아직 전체를 다 읽진 못했습니다만.. 무역과 관련이 없는 분야에 현재는 있기 때문에 이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무역에 관한 밑그림을 그리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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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영어 검정시험
김용원 지음 / 신고시학회(고시학회21)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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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역영어 시험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책인듯 합니다...

이책에서 이론 부분과... 문제 풀이가 나오는데... 서로 연관이 없는 부분도 상당합니다..

한마디로..이론부분에 나오지 않았던 내용이 문제로 여럿 나오기도 한다는 얘기죠.

하지만.. 시험이란게.. 다 그렇듯.. 문제풀이만 잘해도 시험은 붙으니까요..

무역파트와 관련성이 없는 분야에 계신 분이라면... 무역 실무에 관한 책을 사서 먼저 읽어 보시면.. 이해도 빠를고.. 도움이 훨 많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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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몸 만들기 - 12주 한국남성 몸짱 프로젝트!
이종구 지음 / 한언출판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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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요즘 자신의 건강을 위해 피트니트 센터(=헬스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몸짱의 열풍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가꾸기 위해 운동을 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몇년이상씩 운동을 하신 분들은 자신만의 운동경험과 성공했던 운동법, 실패했던 방법, 조언등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해가고 있지만.. 초심자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겁니다.. 걔중엔 운동을 잘못된 방법으로 해오면서 초보들에게도 잘못된 방법을 전수하는 분도 계십니다..

이책이 헬스에 대한 바이블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헬스에 대해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이론적인 무장을 하는 좋은 책이 될 순 있다고 봅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운동이나 체육에 대해 잘못된 것이 있다면 무조건 몸으로 부딪혀 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습적인 부분이 정말 지대한 부분이 많은 것이 운동이겠지만... 그에 못지않게 어떤 자세를 해야하고, 어떤 방법으로 무게를 들어야하며, 어떤 방법으로 영양소를 취해야하는지... 또 몸안에서는 어떤 작용으로 근육이 생성되고 크기가 커지며 좀더 선명해지는지.. 등등.. 운동을 하기위해 실습적인 부분 못지않게 중요한게 이론이라 봅니다.

그런면에서 이 책이 처음 헬스라는 운동을 접한 분이라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이며, 앞으로 건강한 삶을 사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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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 서바이벌 백과사전 야생편 - 영국 특수부대 SAS의 생존교본 SAS 서바이벌 백과사전
존 로프티 와이즈맨 지음, 이영경 옮김 / 솔출판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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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릴적 탐험소설을 읽고나서 오지로 탐험을 가고 싶었던 기억은 누구나에게 있을겁니다.. 또 TV시리즈물은 맥가이버를 보면서 나도 저렇게 박식했으면, 이것과 저것을 가지고 난관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바랬을 겁니다...

물론 이책이 위의 기대를 충족시키긴 무리입니다. 이책은 자연조건이 험한 지역에선 유용할진 모르지만... 한국이라는 특성상... 깊은 산으로 들어가지 않는이상 여기저기에 사람이 있고, 또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조건이 좋다고 봅니다...국토에 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사니까요...

하지만.. 어릴적 추억을 생각한다면 이정도의 책은 괜찮을듯합니다... 매듭법하나만 제대로 배워둬도 좋을겁니다... 아니면 불을 피우는 능력도 괜찮겠지요..

특히 아이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는데 좋은 참고물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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