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플라워 가든 1 [BL] 플라워 가든 1
작은나무새 / BLYNUE 블리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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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판타지BL이라서 그런지 가벼운 주제에 맞게 이름도 웃기게 약이름들이네요. 이름에서 한번 깨고 씬 위주라서 두번 깨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가볍게 웃으면서 읽기에는 재밌었습니다. 게임 씬 다공일수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재밌을 거 같네요. 꽃과 나비마냥 가벼운 사랑이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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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1 [BL]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1
김윤슬 / BLYNUE 블리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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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들어진 타투를 한 표지와 밝힘수, 섹시수, 집착광공, 매틀연애 키워드와 공/수 키워드가 취향이라 보게 됐습니다. 광공과 잔망수가 만났을때 배틀을 빙자한 데굴데굴 구르는 연애 이런거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자보드립, 노모럴수 주의 경고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넘어가서 보게 됐습니다. 이미 노모럴/자보드립 책들을 몇권 접한 후라 상관없이 봤는데... 지뢰는 노모럴/자보드립이 아니었습니다. 심한 노모럴에 현실감이 너무 넘처서 비호감인 것들이 있었지만 그런것들은 넘어두고라도... 지뢰처럼 자꾸 터지고 또 터지는 쓰레기 수의 만랩 민폐력이 있었습니다. 키워드에 #쓰레기수 넣어주세요ㅠㅠ 정말 보면 볼수록 수의 민폐 만땅 성격과 창녀였던 어머니탓을 하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는 행동도 비호감이었지만 연인을 두고서 이남자 저남자 만나서 자는 것 까지는 노모럴수니까 이해하지만 헤어진 후 돈 뜯어내고 얻어먹고 다니고 도박하고를 반복하는 수의 쓰레기만랩 행동들은 도저히 용납도 납득도 안됐습니다. 이런게 창녀인 어머니를 두었기 때문에 한다고는 전혀 아니라는 생각에 수에 대한 비호감만 쌓여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되는 수의 행동들은 도저히 수에게 애정이 안가네요


이공일수/다공일수 좋아합니다. 노모럴수가 어떻게 행동하든 수에게 집착하고 능욕하는 공들 다 용납할 수 있습닏. 하지만... 수의 행동은 도저히... 도저히 애정이 안가는 수의 행동들은 이야기에 몰입할 수 없게 만드는 크나큰 지뢰였습니다. 쓰레기수 키워드에 꼭 좀 넣어주세요. 저에게는 쓰레기수가 최대 불호 키워드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수는 또 처음이라 구매하고 읽으면서도 당황하고 제 취향에 대해 새롭게 알고 가게 되네요. 


그리고 더티토크.. 새롭게 더티토크의 끝을 마주하고 가는 기분입니다. 더티토크를 하는 공을 많이 보고는 했지만 이렇게 기분 더러워지는 더티토크는 또 처음이네요. 너무 현실감이 넘쳐서 읽으면서도 제 눈이 불쌍해지는 순간들이었습니다. 너무 현실감 넘치는 대사들로 인해서 뇌내망상을 씻어내고 싶어지긴 처음이네요. 어느 정도의 더티토크에 익숙한 분들에게도 불호가 될 수 있으니 감안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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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1 [BL]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1
김윤슬 / BLYNUE 블리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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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모럴의 끝을 달립니다. 이렇게 폐차급인 수는 처음접하는데 여러 남자와 자는건 넘기더라도 헤어진 애인에게 돈 뜯어내고 도박하고 얻어먹고 다니고... 정말 민폐의 끝을 달리는 쓰레기수였던터라 애정이 전혀 안가네요. 표지와 키워드만 보고 샀다가 지뢰 밟은 느낌입니다. 수 성격이 불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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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심장을 바치다 심장을 바치다 1
찬연 / 동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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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바치다. 계략남과 집착/소유욕에 불타는 남주를 좋아해서 시놉과 키워드만 보고 홀라당 구매하게 됐습니다. 시놉에서의 아슬아슬한 감정선이 본문에서는 어떻게 표현될지 기대감, 설레임으로 보게 됐는데 초반의 분위기에 사실 많이 놀랐습니다. 두근거리는 설렘은 커녕 어둡고 암울하고 우울한 분위기들이 무겁게 깔린 초반 분위기는 이 책을 사게 된 기대감을 감소시키는 역활을 했습니다.

 

세아(여주)와 유현(남주). 주인공인 두 사람의 기본적인 근원에는 애정에 대한 결핍, 자신의 사람에 대한 결핍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2번이나 입양되었다가 파양당한 경험이 있는 세아, 첫번째 양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할뻔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버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자존감 결여에 사랑에 대한 두려움, 버려지고 홀로 남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근원으로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 사랑받고 사랑하는 것에 있어서 어려움을 많이 느낍니다. 남주 유현 역시 애정에 대한 결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부로 살아온 어머니에 대한 소유와 애정의 결핍과 가정학대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였습니다.

 

주인공들이 둘다 애정에 대한 결핍이 있는데다 온전히 사랑받아본 경험이 없기에 사랑하는데도 어려움을 느끼는터라 서로에 대한 애정은 둘다 공격적으로 나오고 서로를 자극하고 끊임없이 확인받고 확인하고 싶어 하는 캐릭터들이 만나 초반의 내용은 우울했고 무거웠습니다.

 

어두운 분위기의 글을 좋아하지 않는데다 초반 주인공들의 감정선과 태도가 이해가 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도 많았지만 주인공들이 가지고 있는 상처들이 드러남에 따라 둘다 행복하기를 바라며 읽게 됐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유현에 대한 마음이 변해가며 온전한 관계로 바로 서고 싶은 여주로 인해 둘 사이가 변화되며 겪는 심리적인 변화는 이 책에서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었습니다. 서서히 변해가는 관계처럼 둘 사이에 오가던 감정에 무게가 솔리고 애정이 깃드는 그 부분들이 제일 좋았습니다.

 

두 사람의 애정이 온전히 밝은 사랑만으로 이뤄지지는 않았지만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처럼 행복하기를 바라게 되는 커플이었습니다. 읽는 내내 두 사람의 행동에 대해 속마음과 반대의 행동과 말들이 많은터라 온전히 감정선에 따라기가 좀 힘든 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바로 이해하며 몰입해서 읽고 넘어가기가 힘든게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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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심장을 바치다 심장을 바치다 1
찬연 / 동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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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된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자극하며 자기 파괴적인 애정을 퍼붇다가 서서히 변해가는 과정들이 흥미로웠습니다. 초반 어두운 분위기와 감정선이 이해가 잘 안가는데다 답답한 전개가 되풀이 되는동안 지루하기는 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변해가는 관계와 감정선의 표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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