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내딛는 끝에
연슬아 / 벨벳루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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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물에 있어서 제일 빅잼은 회귀 전과 다른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그 기본 설정에 충실하게 스토리가 전개되서 좋았습니다. 회귀 전 남편의 행동들을 오해하고 이혼 후에야 알게 된 남편의 속마음으로 인해서 회귀 후에는 남편이 뭐라하던 오해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직선으로 남편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면이 이 작품의 제일 재밌는 부분이었습니다. 여주가 소극적이거나 머뭇거리는 면 없이 직진으로 다가가 남편에게 자신을 표현하고 마음을 보이니 그에 대한 답으로 남편의 행동과 말 역시 달라지고 그런면들이 모여서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부부 사이에는 대화가 답. 회귀 전과 다른 미래를 만들면서 과하게 들어간 19금 씬들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19금 씬보다 두 사람 사이에서 오가는 두근거리는 감정 표현이 좀더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19금 씬들이 분량을 많이 자치해서 감정선 부각이 제대로 안되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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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내딛는 끝에
연슬아 / 벨벳루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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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전과 다른 미래를 만들어가려는 여주의 행동이 좋았습니다. 남주의 모습들을 알아가며 전과 다른 면들을 알고 두 사람 사이가 달라지는게 회귀물의 빅잼이죠. 회귀 전과는 다른 달달한 두 사람의 로맨스를 읽을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과한 19금 씬들은 좀 감정선이 부각이 안되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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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스타의 연애병 1 스타의 연애병 1
소나무다 / 조은세상(북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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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과 일반인의 연애. 거기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클리셰는 다 때려부은거 같은 소설이네요. 처음부터 남주에게 가는 홍콩비행기로 인해서 서로 만나게 되는 장면에서부터 너무 뻔하게 만나고 뻔하게 바람핀 남친 때문에 애인인 척하고 그 이후 나에게 이렇게 대한건 네가 처음이야 우리 사귀자 클리셰를 보여주더니 그 이후 갑자기 남자가 여자에게 광적으로 다가갑니다. 제목처럼 연애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여주만 생각하고 바라보는데... 그냥 병인가 봅니다. 그 정도로 절절한 사랑의 감정선은 못 느꼈는데 나에게 이런 여잔 네가 처음이야 에서 갑자기 우린 사랑이야 - 내가 너만 사랑해로 급전개 되는 바람에 보다보면 어느 순간 남주와 여주가 사랑을 하고 있네요.

 

전체적으로 스토리 전개가 너무 뻔한 데다가 남주와 여주에 대한 묘사들이 인소 같은 오글거리는 묘사나 대사들이 너무 ㅁ많았습니다. 읽는 내내 인소에서 로맨스 그 중간의 어중간함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달까요. 감정선을 느끼면서 두근거리는 설렘을 느끼며 로맨스를 즐기기에는 좀 아니었고 그냥 두 사람의 이리저리 튕기는 대사들이나 남주가 여주만 보는 면들 외에는 그냥 뻔한 클리셰라 그랬어요. 여주가 연예인인 남주에 대해 쿨하게 행동하는데 그런면들을 부각시키려다보니 조연이고 뭐고 그냥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 버려서...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도 그냥 두 사람의 묘사와 남주의 사랑을 보여주는데 힘을 주고 있어서 두 사람 사이에서 오가는 감정선은 그닥이네요.

 

사실 초반 보고는 연애병이 아닌 스타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남주의 스타병이... 너무 과하잖아요 스타병으로 깨는 남주와 쿨한걸 매력으로 부각하는 여주로 인해서 오글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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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스타의 연애병 1 스타의 연애병 1
소나무다 / 조은세상(북두)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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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한 스토리라 아쉽고 인소같은 설정에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남주의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가볍게 읽기에는 괜찮았어요. 연예인물 좋아해서 봤는데... 너무 뻔한 클리셰라 아쉽네요 그런데 남주가 스타병이 심하긴 심해서 자뻑은 너무 오글거렸어요. 그런면들이 인소같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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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Oh! 준형 1 Oh! 준형 1
설귀[雪鬼] / 로아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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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에서 캐릭터들 설명보고 홀랑 샀습니다. 보통 로맨스소설에서는 자주 볼 수 없는 여주의 설명이라서 털털함이 얼마나 강할지 기대하고 봤는데... 강하긴 강했습니다. 문제는 털털해도 너무 털털하게 묘사를 하는 바람에 읽다가 상상하고나면 이런 여주에게 반하는게 가능한가 싶은 생각에...눈에 콩깍지가 끼이면 떡진 머리든 추레한 추리닝이든 씻지 않아서 나는 악취든 뭐든 뭐가 문제겠어요. 다 예쁘게만 보이겠죠. 여기서 남주가 그러네요. 읽다보면 이게 과연 예뻐 보일까 싶은데 남주 눈에는 아니었나 봅니다. 그런 갭이나 대타로 나간 맞선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시 만난 이후 도망가는 여주와 그런 여주를 잡으려는 남주의 줄다리기는 이 소설에서 제일 재밌는 부분이었습니다.

 

개성있는 캐릭터들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 소설에서는 여주에 대한 개성을 너무 줘서 상상하는데 아쉬움이 남았고 더욱이 남주의 말투가.. .할리퀸이나 예전에 보던 외국로맨스 소설 번역에서나 보던 말투라서 읽는 내내 오글거렸습니다. 이건 아니잖아 누가 실제로 이런 대사를... 실제로 들으면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지만 등을 한대 치면서 그만하라고 하고 싶은 대사들이 줄줄이.. 읽다가 항마력이 부족해질 지경이었습니다. 여주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남주의 말투만 유난히 그런 오글거리는 말들이 많아서 읽으면서 괴로웠습니다.

 

두 사람의 사랑이 초반에만 줄다리기이고 너무 순식간에 그런 두근거림을 지나 연인으로 되어 버려서 아쉬웠습니다. 도망가려면 제대로 각잡고 뛰어야지 왜!! 나 잡아봐라 하는 건지... 그냥 잡힐거 도망은 왜 가나요. 여주가 너무 쉽게 남주에게 잡혀주고 연인이 되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런 진행이 너무 빨라서 밀당이 재밌었는데 아쉬웠어요. 두 사람이 연인이 된 이후에는 외부에서의 사건들이 터져 두 사람을 위태위태하게 하기 때문에 로코의 분위기는 초반에는 많이 났지만 후반으로는 그닥이었습니다. 후반에도 로코가 좀더 많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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