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따뜻한 냄비 하나

따뜻한 냄비 하나 - 식탁에 올려 바로 먹는
진희원 지음 / 성안북스 / 2016년 12월

냄비 하나로 이렇게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지는 몰랐네요. 심지어 죄다 맛있어 보이고 좋아하는 요리들도 있어서 실제로 사서 만들어보고 싶어요ㅠㅠ 내 요리실력이 방해꾼이네요 죽, 전골 좋아하는데 먹고 싶어요

[100자평] 리바이벌

리바이벌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12월

스티븐 킹 작가님의 글들은 예전부터 즐겨 읽던 터라 신작이라니 읽어보고 싶네요. 하지만 겨울에 공포는... 안녕, 헤이즐의 감독이셨던 분이 영화화도 준비중이라니 더 기대되네요. 영화하고 책 같이 보면 더 무섭고 재밌겠죠. 기대가 크네요

[100자평] 재주손이네 꼼수 손그림 일러스트 공부방

재주손이네 꼼수 손그림 일러스트 공부방 ㅣ 재주손이네 공부방
김순 글.그림 / 작은서재 / 2016년 12월

소개글 보니 잘 그린것처럼 보이는데... 누구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은 내용들이라 사서 해보고 싶네요 나도 저만큼만 됐으면!!!!!! 이제 졸라맨은 그만 그리고 싶다!

[100자평]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ㅣ 나폴리 4부작 2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6년 12월

두 여성의 우정과 연대를 그린 청년기에 관한 이야기라니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 같은 이야기 기대하고 있어요

[100자평] 마스터 셰프 3

[전자책] 마스터 셰프 3 ㅣ 마스터 셰프 3
장길상 지음 / 로크미디어 / 2014년 10월

요리소설인 줄 알았는데 ㅠㅡㅠ 요리관련 내용은 첨가 정도고 2권 후반부터는 뭔 사건 사고는 다 몰고 다니는지 뭐 하기만 하면 폭력배에 기업가와의 악연 등등 사건들만 나옴 요리사의 사건사고를 이겨내는 스토리임 사건사고가 요리보다 더 주된 스토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