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지존신의 31 (완결)

[전자책] 지존신의 31 (완결) ㅣ 지존신의 31
전서야 / 만월 / 2020년 6월

마지막권에 제가 보고 싶었던 장면들이 다 있네요. 이걸 보려고 이렇게 먼길을 돌아 왔나 싶은데 그래도 재밌었어요. 여주 매력에 간만에 오랫동안 붙들고 봤네요. 여주와 남주 그리고 매력적인 조연들까지 악역이 아쉽긴 했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많아서 즐거웠어요

[100자평] 지존신의 30

[전자책] 지존신의 30 ㅣ 지존신의 30
전서야 / 만월 / 2020년 6월

여주 매력에 재밌었어요. 그리고 여주 못지 않은 매력있는 조연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가 권수가 많은데도 중도포기 없이 끝까지 왔네요. 재밌었어요

[100자평] 지존신의 29

[전자책] 지존신의 29 ㅣ 지존신의 29
전서야 / 만월 / 2020년 6월

정말 말 그대로 판타지 무협 로맨스임. 세계관이 확장되다 못해 나중에는 더 작가님이 더 넣을거 없나...하고 고민한거 같은 정도라 정말 나올수 있는건 다 나온거 같네요.

[100자평] 지존신의 28

[전자책] 지존신의 28 ㅣ 지존신의 28
전서야 / 만월 / 2020년 6월

마지막까지 떡밥회수 궁금해서 계속 봤어요. 하나하나 풀리다보니 이젠 다 풀린거 맞나 싶네요. 아직도 안나온게 있는거 같은데...

[100자평] 지존신의 27

[전자책] 지존신의 27 ㅣ 지존신의 27
전서야 / 만월 / 2020년 6월

여주 매력도 매력이지만 계속해서 나오는 경단이 매력에 빠졌어요. 우리 경단이 좀 냅두세요를 외치고 싶네요. 여주 옆은 혼돈의 도가니인지 뭔 놈의 사건들이 잊지도 않고 터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