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여름날의 강아지를 좋아하세요?
박해원 지음 / 동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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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략남/대형견남 좋아해서 봤는데 기대보다는 그냥 무난했습니다. 소개글이 전부인듯;;; 그래도 대형견남 좋아해서 남주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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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노예라는 단기 계약직
비로테 / 더로맨틱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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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보다는 씬을 위한 단편이었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읽고 난 후에 남는게 없네요. 사랑은 모르겠고 주구장창 씬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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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류이수씨의 위험한 육아일기 1 [BL] 류이수씨의 위험한 육아일기 1
화사 지음 / BLYNUE 블리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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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가 취향저격이라 소개글만 보고 오메가버스에 배틀연애에 환호하며 수에게 뭔가 있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됐습니다. 소개글에서처럼 첫만남, 첫섹스, 첫각인을  하고 그대로 엮이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생각보다 몰입이 안됐습니다. 아무리 배틀연애/삽질물/성장물 이라지만 성장은 빼고 그냥 삽질물 이었던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감정보다는 일어나는 일들 먼저라 싸우든가 사랑하든가 하나만 했으면 좋겠는데 이랬다 저랬다 하는 바람에 짜증났습니다. 서브커플도 나오는데 차라리 이 둘 이야기만 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했습니다. 그 커플도 좀 이상하긴 했지만 그래도 정신적으로 어리게 보이는 주인공수 커플 보다는 낫지 싶었거든요. 아무리 제목이 육아일기라지만... 아님 차라리 정말 아이를 키우는 육아물이었음 나았을것 같기도 하네요. 공수 감정선도 정말 널뛰듯이 뜬금없이 진행이 됩니다. 어디서부터 사랑을 느끼는 줄도 모르겠고 갑자기 감정이 느껴진다는데.....어디서요? 엄마의 행동도 뜬금없고.. 개연성 무시하고 봐야 한다지만 이건 아니듯 싶습니다. 2권은 도저히 못 보겠네요. 전 1권에서 하차합니다.ㅠㅠ 정말 키워드만 취향이네요. 이렇게 키워드는 많은데 정작 내용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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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류이수씨의 위험한 육아일기 1 [BL] 류이수씨의 위험한 육아일기 1
화사 지음 / BLYNUE 블리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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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가 취향이라 봤으나... 주인공수 커플이 너무 답답해서 그냥 그랬어요. 배틀연애라지만 둘이 사랑하긴 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봤습니다. 걍 헤어지든가 사랑하든가 하나만 하자. 자극적인 설정은 많았으나 정작 그 소재들이 하나로 이어지지 않고 다 각각 따로 노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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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수호견 1 [BL] 수호견 1
완동십오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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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동십오 작가님의 전작들 재밌게 봐서 이번 작품도 독점 풀리기를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해와 달] [잠복근무] 둘다 캐릭터가 워낙 매력있어서 재밌게 봤어요. 이번 수호견 작품도 워낙 추천이 많아서 기다렸던 작품이에요


무속인/오컬트/학원물/ 대형견공/사랑꾼공/굴림수/인외존재/달달물/피폐물/힐링물 키워드 중요합니다.


학창물은 학창물인데 오컬프 키워드에 맞게 무속신앙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수가 무당이 되기 위해 신내림을 받고 신과 함께 하는 장면들도 많습니다. 1권에서는 구르는 수와 피폐인듯 피폐아닌듯 힐링물인듯 힐링물이 아닌듯한 분위기와 달달한 학원BL 분위기를 많이 풍겨서 좋았는데 본격적으로 수가 구를 수록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오는 장면들이 있었어요.


그래도 워낙 우리 신이와 태주가 달달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물을 찍어서 좋았습니다. 청춘 학원물인만큼 유치한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지만 그래서 더 풋풋하게 느껴져서 달달하면서도 좋았습니다. 이런게 학원물의 재미죠. 비록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뒤로 갈수록 온갖 사건 사고 속에서 결말로 갈수록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재밌게 봣습니다. 그런데 외전은 필수로 필요합니다. 태수와 신이의 피폐를 뺀 달달함도 느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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