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어둠의 끝에서
애니 웨스트 지음, 김지은 옮김 / 신영할리퀸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토커였던 남주의 동생에게 시달렸던 여주, 그리고 그 사실을 몰랐던 남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생애 한 번은, 피아노 연주하기 내 생애 한 번은 1
제임스 로즈 (James Rhodes) 지음, 김지혜 옮김 / 인간희극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초보용 또는 처음 피아노를 접하는 분을 위한 책! 체르니 이상 어릴적 배운 독자라면 그냥 다른 악보집을 권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アイリスの劍 1 (レジ-ナ文庫*レジ-ナブックス) (文庫)
小田 マキ / アルファポリス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흡입력이 있는 글. 숨겨진 날개와 재능을 가진 여주와 사라진 기사단의 부단장을 쫓는 남주는 자신의 부하였던 (과거)남장여자였던 여주와 혼약하게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お針子殿下の着せ替え遊戱 (乙蜜ミルキィ文庫) (文庫)
葉月 エリカ / リブレ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받아본 순간 책이 참 얇다!는 것이 첫인상. 

전작에 대한 평가를 찾아보고 고른 책인데....음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소냐문고도 작가별 기복이 엄청 심한 것을 감안하면, 이 책은 중간 이상은 됩니다. 단 여주는 그냥 인형입니다. 생각도 행동도...

표지나 띠지 광고-변태왕자라는 노골적인 일판 띠지 광고-처럼 여주때문에 자수와 옷만들기에 발군의 실력을 보이는 황태자가 7살때 만난(여주는 6살) 이후 여주바라기만을 해왔으나, 유학을 다녀온 후 백작가의 딸인 여주를 개인비서로 들여 본인이 만든 옷을 입히고 싶은대로 마음껏 입히고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스토리입니다. 스토리 전체적으로 볼 때 긴장감이나, 반전등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남주는 여주바라기, 여주는 자신의 신분때문에 황태자를 사랑하면서도 욕심내지 않는 캐릭터로 나옵니다. 엔딩이야 다 기대하시는대로 입니다. 일러 작가의 페이스는 그대로고요, 개인적으로 에리카 작가의 전작들을 보고 선택한 분들이라면 실망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낯설지만 익숙한
심윤서 지음 / 가하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가비? 아무리 이름때문이라지만 사가의 계집여종을 부르는 말이 여주 애칭이라니 몰입이 안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