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도 ㄴㅁ 재밌었어요.... 음침하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사는 스토커 히라는 여전히 눈치가 없고, 드디어 키요이 시점이 나와서 좋았어요. 알고는 있었지만 키요이가 너무너무 정상인이라ㅜㅋㅋㅋ 복합적인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짠하고 웃겼음. 히라가 저도 모르는 사이 높디높은 키요이의 자존심을 짓밟아놓음ㅋㅋ 이런 과정이 없었으면 오해없이 진작 이어졌어도 숭배하고-숭배받는 일방적인 사이였겠다 싶고. 4권 나오기까지 1년이 넘게 걸렸는데 다음권은 얼마나 걸릴런지 암튼 재밌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