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Maxim B형 2020.10 : PANDEMIC 편 - (표지 : 미스맥심 김은진) 맥심 Maxim 2020년 10월호
맥심코리아 편집부 지음 / 와이미디어(잡지)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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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이야 표지에서 99%를 먹고가는 잡지인데 올해는 나름 표지 모델들 퀄러티가 좋아서 마음에 드네요.작년은 표지따라 거른 호들이 꽤 되는데 올해는 1월부터 한달도 빼놓지 않고 구입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올해 남은 호들도 수준높은 모델들과 높은 수준의 화보들을 유지해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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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0.9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월간지) 편집부 지음 /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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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진보적 성향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월간지 입니다.특히 프랑스 현지 기사를 번역한 내용은 국제적 시각을 늘려주고 워낙 문체라던가 내용 전반이 하나도 놓치기 아까운 글들입니다.단지 한국인 필진들의 기사는 좀 질이 떨어진다고나 할까 좀 차이가 있으니 그점은 감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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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의 죽음 미래의 문학 9
존 크리스토퍼 지음, 박중서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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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문학, 생존소설의 정석을 따르는 작품입니다.어디선가의 영화나 소설 만화 등지에서 많이 본듯한 전개가 끊임없이 전개됩니다.그렇다고 식상하고 재미가 없는냐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그냥 뻔한 전개임에도 불구하고 술술 읽히는 작품이라고 할까요.종말문학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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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커넥션 미래의 문학 4
앨프리드 베스터 지음, 조호근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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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뭐랄까 작가 특유의 정신없는 전개가 보이기는 하는데 내용 자체는 너무 획일적이고 식상한 소재라 영 재미가 없습니다.작가의 후기작이기도 하고 워낙 작가의 후기작들은 평가가 좋지 않아서 걱정이 있었는데 확실히 초기작에 비하면 좀 별로네요.작가의 팬이 아니라면 굳이 읽을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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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타이거! 그리폰 북스 9
알프레드 베스터 지음, 최용준 옮김 / 시공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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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액션영화 내지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기분입니다.소설로서 지금보자면 진부한 클리세에 정신없고 개연성 없는 전개가 느껴 질수도 있지만 이 책이 나온 시점을 보면 지금에 와서 고전의 반열에 오를 정도로 큰 평을 받은에 이해가 갑니다.작가의 대표작으로 SF소설의 팬이라면 필독목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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