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8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8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21년 1월

여주인공 장르 장편소설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구매하는 작품입니다.저는 어지간한 호평작이 아니면 여주인공물은 절대로 구매하지 않는데 이 작품은 그 흔지않는 작품중 하나입니다.라노벨의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일러스트부터 가장 중요한 소설 내용까지 어느곳 하나 빠지지 않는 좋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