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4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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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보는 라노벨중에서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약사의 혼잣말˝과 같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한국 발매 권수가 16권이나 되는데 책 두께도 만만히 않은 작품이죠,이정도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흥미진지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개성있는 등장 인물들과 흥미로운 내용전개가 일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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