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3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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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물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구입하는 작품이었습니다.약사의 혼잣말이 발매되기 전까지는요.여주물을 거의 구입하지 안습니만 일단 구입한 작품들은 전부 상위권의 재미와 퀄러티를 가지고 있어서 기쁘네요.채운국이나 약사나 이 작품역시도요..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초강추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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