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 이름은 히메노 , '히메' 이름에 공주라는 단어가 들어가기도 하며 생긴것도 아름다워서 주인공의 별명은 '공주'다.하지만 히메노는 그 별명을 너무나 싫어한다어떻게든 그 별명을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와중 히메노 뺨치는 아름다움의 소유자인 '히메카와'가 학교로 전학을 오게된다. 히메카와도 마찬가지로 '히메'라는 단어가 이름에 들어가며 미모도 출중하니 공주라는 별명을 떠넘기고자 하는 히메노.하지만 그는 공주가 아닌 공주왕자였던것이다...두둥 생긴거나 하는짓이나 공주같으면서도.. 히메노에게 간혹가다 하는 행동들은 마치 왕자와 같아서(벽쿵을 한다거나.. 거의 뭐 플러팅킹이다) 근데 또 우리의 '공주' 히메노는 그 행동하나하나에귀엽게도 볼을 새빨갛게 붉히며 늘 부끄러워하곤 한다.근데 또 그 부끄러워하는 자신을 부정하며 싫어한다..(귀엽네 참) 처음에 히메카와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이 조금씩 열려가는 듯 하더니 .. (두둥 스토리는 만화책을 구입후 확인해주세요!) ...사실 읽다보면 장르가 헷갈리는 만화책..BL은 맞는거같은데 이거 사랑인지.. 그냥 우정인데..애매모호 친구이상 연인미만인지.. 물론 GL작도 이거GL이야 아니면 찐우정이야 뭐야아 또 속았네 ㅠ 라는 작품들이 종종있긴하지만.. 흐음 이건 스토리를 길게 보고나야 아 이런 느낌의 만화구나 라는 감을 잡을 수 있을 것만 같달까.히메노는 온전히 '히메노'이고 싶은 와중에전학생 히메카와로 인해 공주가 아닌 히메노가 되어 히메카와에게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 1권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전개가 꽤나 빠르게(?) 생략이 된듯 안된듯 흐르는 느낌이 있었어서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애들이 아름다워서 눈호강함사실 bl작 같은건 잘 안보는데도.. 흐음 애들이 이렇게 이쁜애들이 나와서 보시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던 새로운 경험이었다.학산문화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빨간망토(?) 티나는 숲에서 '아돌프'라는 이름의 늑대인간을 줍게된다. (사실은 늑대를 주웠지만..) 가족에게 쫓겨나 인간으로써 살고싶다는 아돌프를 티나는 돕게되면서. 아돌프와 함께 생활하게된다.근데 가련한(?)빨간망토는 아니구.. 아주 강력한 친구다. 늑대인간을 강얼쥐처럼 이리쥐고 저리쥐고 혹독하게 훈련을 시켜주곤 하는데 약간 멍청미가 있는 아돌프는 특유의 순수함으로 알게 모르게 티나에게 심쿵하는 말들을 하곤 하고티나는 또 순수하게 그 말이나 행동들에 넘어가(?)아돌프에게 정을 주게되고 둘은 '가족'이된다.는..과연 가족일까^^?늑대소년 이라는 한국영화가 살짝 떠오르곤 했달까..하지만 그건 진짜 늑대가 아니긴하지..멍청미 가득한 갱얼쥐 늑대인간 아돌프와 험한세상에서 강하게 자란 빨간망토 티나가 제법 잘어울리는 커플이라 재미있게 읽었다. 아쉬웠던점은 이것도 전개가 꽤나 빨랐달까.. 늑대인간이라 그런건가 왜이렇게 정들고 사랑하고 이런게 빠른거죠? 혹시 제가 느린편인가요.. 그리고 갑자기 사건사고가 터지고 구해주고 터지고 구해주고 살짝은 뻔하게 흘러가서 지루해질수 있는 구간들도 보였고 그림체가 나쁘지는 않았는데 몇몇군데에서 살짝 작붕이 보이는곳도 있어서 신경이 쓰이긴 했다.가볍게 볼수 있는 럽코 만화인것 같아 추천은 하고싶다. 특히 멍청미 남주를 좋아한다거나.. 체격차나는 커플.. 늑대랑..빨간망토? 이런 키워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고싶은 만화학산문화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