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칼데콧 대상작안녕, 나의 등대등대에서 알찬 하루를보내는 등대지기부인까지 함께와서지내면서 시간이 지나 아기가 태어나고즐거운 등대생활을 하면서지내는 모습을 재미있게 읽다가 새로운 기계가 심지로 불을 피우던 등대불을대신하게 되면서 등대지기와 등대의이별을 해서 읽어주다가엉엉 울었다.많은 추억이 공감도 되어서그런지 눈물이 났지만아름다운 이별 같아서마무리는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등대를 색칠하면서즐거운 이야기를 나누었다.뽀끔이가 예쁘게 색칠한'안녕, 나의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