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은 넓디 넓은 공원에서 혼자뿐인 다람쥐!외로운 시릴에게 어느날 패트가 나타나는데!!!즐겁게 패트와 놀던 시릴~얼마나 재미있었는지엄마인 내가 푹 빠져들었다.다른 생김새지만친구가 되지 못할 이유는없다는 사실~!!!패트가 간 길을손가락으로 따라가는 뽀끔이시릴은 어떤길로 갔지?하고 따라가본 뽀끔이~~생김새가 다르다고 해서편견을 가지는 건 좋지 않다는 내용을재밌게 그려낸 동화라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