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본 책 중에 제일 웃기긴했다.너무 어이없어서 계속 실소하게 되는 책거의 럭키짱 급이라 보면된다.강건마도 교화시키실 저자의 무시무시한 초능력을 볼 수 있다.
그게 책 내용의 알파이자 오메가모든 내용의 끝에 자세한 내용은 자신의 블로그를 참고하라고 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