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가 정말 귀엽고 매력있었어요. 청게물답게 풋풋하고 간질거리는게 흐뭇하게 웃으면서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짝사랑공의 나름 귀여운 계략(?)도 딱 그 나이대의 풋풋한 수준이라 귀여웠어요. 가랑비에 옷젖듯 둘이 마음을 통하는게 좋네요
호불호가 갈릴수는 키워드와 스토리지만 허술하지 않고 적당한 무게로 전개해서 좋았습니다. 예민할수 있는 소재를 가볍고 우습게 취급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키작 연하공의 까칠함을 좋아하면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