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가 정말 귀엽고 매력있었어요. 청게물답게 풋풋하고 간질거리는게 흐뭇하게 웃으면서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짝사랑공의 나름 귀여운 계략(?)도 딱 그 나이대의 풋풋한 수준이라 귀여웠어요. 가랑비에 옷젖듯 둘이 마음을 통하는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