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에서도 여전히 은은한 개그들이 재미있었어요. 너무 과하지도 않고 딱 적당히 웃겨요. 골드를 재미있게 봤었는데 실버도 귀엽고 재미있네요.
수가 처했던 상황들이 마음아프고 안타까웠어요. 다행히 공을 만나서 치유받는 내용이라 달달하게 잘 봤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자란건 아니지만 삐툴어지지않고 순하고 다정한 수였고 공도 다정해서 둘이 잘 만난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