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가로 더 싸게 샀는데도 피같은 돈이 아까웠음...뭐 이런게 다 있지 싶을정도로 개연성 없어서 놀랍다
사건이랑 감정선 둘다 균형있게 재미있어요. 연재할때 재미있게 봐서 알라딘에 출간될때까지 기다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