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은 만큼만 내 인생이다 - 여덟 번째 인터뷰 특강, 청춘 인터뷰 특강 시리즈 8
강풀 외 6인 지음, 김용민 사회 / 한겨레출판 / 201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제서야 읽게 되어 시대에 안 맞는 부분은 있었다. 그럼에도 시대를 초월해서 여전히 존재하는 문제점들도 있었다. 각 인터뷰이의 개성이 돋보이는 내용이었다. 요즘 청춘이란 단어는 단순히 20대를 뜻하진 않는다. 그만큼 개념은 확장되었고 고민은 더 깊어진 듯 하다. 그래도 한걸음씩 걸어나가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