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앤 넌센스 - 20세기를 뒤흔든 진화론의 핵심을 망라한 세계적 권위의 교과서
케빈 랠런드 & 길리언 브라운 지음, 양병찬 옮김 / 동아시아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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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심도있게 진화론을 공부라고 싶은 사람에게는 최상의 책이지만 일반인들이 교양목적으로 접근하기에는 권장하고 싶지 않은 책. 여러 진화론 관련 학파들의 장단점을 차근차근 나열하는데 너무 요약식이라서 별로 머리에 남지도 않는다. 각론을 미리 공부하고나서 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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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맥 매카시 지음, 임재서 옮김 / 사피엔스21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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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형편없어서 읽다 말았다. 훨씬 문체가 복잡한 "핏빛 자오선"은 술술 읽혔는데 이 책은 단문이 많음에도 내용접수가 잘 되지 않는다. 문학적 느낌을 전혀 못 살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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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건강법 - 개정판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민정 옮김 / 문학세계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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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과 디테일이 재기발랄한 소설. 하지만, 별로 와닿지 않는 소재와 억지스러운 결말이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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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경제 - 복잡계 과학이 다시 만드는 경제학의 미래
마크 뷰캐넌 지음, 이효석.정형채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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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과학으로서의 경제학의 맹점을 철저하게 파헤친다. 역시 물리학자들이 제일 똑똑한 듯하다. 경제학 뿐 아니라 다른 사회과학 인문학에서도 새겨두어야 할 교훈이 많다. "과학자들은 자신의 이론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과학자와 경제학자의 근본적인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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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딕
허먼 멜빌 지음, 김석희 옮김 / 작가정신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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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물론이고 번역도 최고! 전자책으로 보았지만 종이책으로도 갖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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