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도화지 우리 그림책 20
홍종의 지음, 유기훈 그림 / 국민서관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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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그림책이었어요.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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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사냥 보림문학선 7
레이 에스페르 안데르센 지음, 매스 스태에 그림, 김경연 옮김 / 보림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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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진리를 건전하게 의심하라는 문구가 내내 가슴에 남는다. 집단의 광기는 희생양을 필요로 했고, 그것이 과거에는 마녀사냥으로 이어졌구나 싶었다. 요즘 청소년폭력, 왕따 문제 등 날로 사회는 흉폭해지고 메마르다. 책을 덮은 후 많은 생각이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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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파는 아이들 문학의 즐거움 37
린다 수 박 지음, 공경희 옮김 / 개암나무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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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삶을 돌아보고 감사함을 깨닫게 하는 동화입니다. ˝한번에 한 걸음씩˝ 내내 이 말을 생각하게 됩니다. 실화라서 더욱 감동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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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개 - 인도 현대동화 선집 창비아동문고 214
빠로 아난드 외 지음, 아잔따 구하타꾸르따 외 그림, 말라 다얄 엮음, 이화경 옮김 / 창비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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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책이다.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다. 굳었던 내 머리가 상상력의 바다를 헤엄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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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아이들
티 선생님 지음, 설혜원 옮김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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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한없이 말랑말랑해져요. 아이들은 살아있는 보석이고 마법사라는 걸 다시 깨닫게 돼요. 내 아이 키울 때 나는 왜 그런 모습들을 다 놓쳤을까 슬프고 아쉽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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