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화이자가 모은 증거는, 접종 후 수개월이 지난 후에도 백신은 여전히 치명률과 중증질환 예방에 효과적이긴 하나 감염 보호 효과는 줄어든다는 것을 시사했다. - P250
b2로 알려진 두 번째 후보는 전장 스파이크 단백질을 사용한 것이었다. 이것은 내성, 오한, 두통 등의 부작용은 적은 반면 면역반응은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 P95
RNA 분자들의 행동이 서로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RNA 한조각은 바이러스나 단백질보다 다른 RNA 조각과 훨씬 더 비슷하게 행동한다. - P53
2012년 필립과 그의 팀은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이하 LNP)안에 압축해놓은 자가증폭형 self-amplifying RNA가 항체와 T세포 반응을 효과적으로 유도한다는 내용이 담긴 논문을 발표했다. - P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