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의 하룻밤 - 서재에서 방까지 네 시간
이안수 글.사진 / 남해의봄날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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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마을 헤이리에 가면, 오묘한 옥빛의 담쟁이 덩굴에 둘러쌓인 집이 있습니다. 방문 할 때마다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시는 이안수선생님, 공간 여기저기에 자연스럽게 놓아져있는 수백권의 책들..마음이 어지러울때 도심속 휴식처 삼았던 이곳이 책으로 이렇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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