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하는 당당한 자기소개 Speak About You - 소리클럽 Power Speaking Program 2
소리클럽 지음 / 넥서스 / 2003년 1월
평점 :
절판


제가 취업을 위해서 샀던 책인데요~ 테잎4개에 책까지 있어서 싸다 싶어서 샀죠....

책을 보면 영어 정말 간단해요! 정말 쉽죠...그냥 말로 만들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영어로 된 것을 보면 정말....고등? 그런 수준이죠..아니면 좀 더 높게~ 대학교 1학년들이 듣는 교양영어??정도???

하여튼~대학생1학년들이 처음에 외국인강사한테 얘기할꺼리를 준비한다면 그 때 이 책보면 그래도..없는것보다는 괜찮을 듯!!

근데 책 소개를보니까~~취업을 준비하고 면접 준비할때 보면 좋은 책이라고 하니까~~~!!그게 실망 스러운거죠..!!!! 

그리고 테잎 듣는데, 정말 기운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여자 외국인 목소리가 졸려~~~서 어쩔 수 없이 하는 소리 있잖아요~~~정말 테잎!!!4개면 뭐 합니까?! 소리가 듣기 싫은데!!!!! 미국인들이 하는 자연스러운 발음과 표현이라고 하는데~~~졸린듯이 그렇게 발음된 것을 테잎으로 만들다니!!!! 많이 들으면서 따라 하는 방법으로 테잎 사서 듣는 건데~~~이건!!정말 사람들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목소리가 졸리다니까요!!

그리고, 예문도 웃겨요~!!예를 들면 "전 물건을  흐트러(?) 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잊어버렸네요!!다음에 다시 그 웃긴 예문들로만 적혀 있는거 다시 올릴께요>

하여튼~책 소개한거랑 너무 다르니까~~~차라리 다른 책을 권해드립니다.

이책 취업용으로 사시면 후회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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