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드래건플라이 헌책방에서 시작되었다
셸리 킹 지음, 이경아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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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실리콘밸리에 있는 헌책방은 매력적인 소재지만 조금 지루한 감이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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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소연 옮김, 미셸 배럿 작품해설.주해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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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략 90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공감가는 대목이 많다는 점에서 씁쓸한 맛이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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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캐넌의 세계 환상문학전집 5
어슐러 K. 르귄 지음, 이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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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귄의 자자한 명성은 (sf에 문외한인 나조차도) 익히 들어 알고 있다. sf 입문자에게는 필히 넘어야 할 3대 명작가 중 한 명이라고......

사실 그런 몇 대 작가라고 칭해지는 유명세에서 오는 압박감이 독자로서는 달갑지 않다. 읽기도 전에 겁먹고 들어가니... 뭐 개별차가 있겠지만 나는 그렇다. 꼭 봐야할, 읽어야 할 작품이라고 하면 조바심이 들어 작품을 제대로 즐기지 못 하겠더라. 거기에다 sf라는 장르에 갖고 있는 개인적인 장벽까지(자연과학에 약한 나머지..) 더해져 르귄이라는 작가는 언젠가 읽겠지....하며 뒤로 미뤄뒀었다.

그러다 우연히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절판됐던 로캐넌의 세계를 사게 되었고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덕질의 문 앞에....

물론 아직 한 작품 밖에 읽질 않았으니 섣부른 예감일 수 있으나.... 이처럼 아름다운 은유가 넘쳐나는 sf (판타지) 작품이라니....인류 문화에 대한 철학적 사유가 다각적으로 엮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겁지 않고 환상 동화를 읽는 기분으로 작품을 읽을 수 있다. 너무나 아름다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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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아프가 본 세상 2
존 어빙 지음, 안정효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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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권에 수록된 내용이 좀더 좋았다. 특히 그릴파우처 하숙과 뒷골목의 아이 부분이 인상깊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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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들
윤성희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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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지만 깊은 육수를 한 사발 들이킨 뒤, 부른 배를 문지를 때 밀려오는 만족감. 오랜만에 좋은 소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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