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들의 섬
브루스 디실바 지음, 김송현정 옮김 / 검은숲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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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신선하진 않지만 정통 느와르 영화를 한편 본 기분이 드는 작품. 아쉬운 점은 멀리건의 부인 빼고 여자 캐릭터들은 어째서 전부 멀리건에게 존댓말을 쓰는가ㅋ 농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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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책
김희선 지음 / 현대문학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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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한국 문학과 다른 동시에 달라지기 위해 노력하는 소설. 하지만 (가상의 도시라할지라도) 일부 배경이 미국임에도 불구하고 배경과 인물들이 너무나 한국적이라 오히려 방해가 됐다. 어차피 이 소설의 특성상...그런 건 아주 사소한 문제일 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동시에 그렇기 때문에 글에서 국적이 느껴진다는 게 더 아쉽다)

어쨌든 소설은 재밌다. 하지만 엄지를 치켜 세우기에 아쉬운 건 왜일까....아마 한국적이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은 한국 기성문단이 갖고 있는 특유의 진부한 비린내를 벗어나지 못 해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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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부신 친구 나폴리 4부작 1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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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에 대한 심도가 깊은 동시에 재밌고 빠르게 읽힌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범상치 않은 통찰력을 뽐내며 유려한 솜씨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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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네테스 1
유키무라 마코토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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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부터 엄청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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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udge (Paperback) Judy Blume : Fudge 1
주디 블룸 지음 / Penguin U.S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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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어보는 퍼지 시리즈. 큰 사건은 없지만, 엉뚱하기 짝이 없는 퍼지와 그의 형 피터에게 생기는 소소한 사건들은 재미도 있지만 읽는 내내 따뜻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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