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들의 섬
브루스 디실바 지음, 김송현정 옮김 / 검은숲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신선하진 않지만 정통 느와르 영화를 한편 본 기분이 드는 작품. 아쉬운 점은 멀리건의 부인 빼고 여자 캐릭터들은 어째서 전부 멀리건에게 존댓말을 쓰는가ㅋ 농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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