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집행인의 딸 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 1
올리퍼 푀치 지음, 김승욱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오랜만에 재밌게 읽은 추리소설. 대단한 반전이 있다거나 추리가 기발한 건 전혀 아니지만 17세기 마녀사냥이 이뤄지는 과정이 (그 외 제대로된 사법기관이 없는 시대에서 어떻게 죄의 유무를 결정짓는지 그 과정) 흥미롭다. 다음 시리즈도 읽어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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