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열한 시 - 120 True Stories & Innocent Lies
황경신 지음, 김원 그림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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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견디는 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어도
견디다 보면 기다리는 게 오기도 한다는 걸 알려준 여름
이걸 또 까맣게 잊을 때쯤 겨울의 끝도 오겠지
믿음을 그리 쉬 부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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