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을 좋아하는 캐릭터가 여장을 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다룬 이야기입니다. 전개가 흥미로워서 좋았어요
괴물이라는 소재를 이야기에 활용하는 방법이 흥미로웠어요, 문장도 좋았던 것 같아요
이전권으로 캐릭터들의 관계성이 더 흥미로워져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