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년 작가님의 hole 외전 if 네같살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본편에선 일공일수 엔딩이라 항상 다같살은 어떨지 궁금했었어요.이번 외전을 읽고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하드한 씬을 원한다면 당연코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이번 외전도 잘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아마릴리아 작가님 <삼천의 밤> 리뷰입니다.출간을 기다렸는데 알라딘에서 구매하게 되어 기쁩니다.아마릴리아 작가님은 감정물을 정말 잘쓰세요.헤어짐의 방법도 그러했고, 이번 삼천의 밤도 정말 최고네요.필력이 좋고 사건들이 촘촘하게 짜여있어서 지루할새가 없습니다.소장본으로도 갖고 있지만 이북 나와서 아묻따 구매합니다.추천합니다.아마릴리아 작가님 작품 많이많이 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