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 하얀 날개, 벌
이봄 지음 / 좋은땅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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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시인님의 시집은 삶의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여정 속에서 때때로 마주하게 되는 좌절감마저도 깊이 있는 성찰로 이끌어냅니다. 독자로 하여금 인생의 깊은 길목에서 사랑과 신앙, 인간 내면을 돌아보게 하며 , 촘촘히 엮인 시어들 속에서 가슴 뭉클한 깨달음을 선사한답니다 . 고뇌와 번민 속에서도 궁극적으로는 모든 순간이 지혜로 승화되고 감사로 다가오는 놀라운 경험을 안겨주는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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