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 겸 읽었는데 단편이라 쉽게 읽힙니다.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차크 작가님의 처음은 아니지만, 처음 입니다.차크 작가님의 글은 처음 봤는데 후기들을보니 유명한 작가님이신가봐요. 다른 글들을 더 읽어보고싶네요.신분을 세탁하고 다시 재회한 여주와 남주의 이야기입니다. 소재에 비해서는 잔잔한 내용입니다. 오해삽질 좋아하고 후회남 사랑하는데 약간씩은 아쉬웠지만 역시 키워드 맞으면 짱입니다
남주와 여주 모두 찐정병의 사람이고 정신병원이라는 배경이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시작부터 정신병을 겪는 듯한 시점이라 미리보기만 보고 흥미로워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코패스라기엔 너무 절절한 남주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외전이 외전이아니라 꼭 2권같더라구요 분량도 내용도 외전까지 꼭 봐야하는 책인듯 합니다.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