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전자책] [BL] 적신(赤身)
리다조 / 이클립스 / 2019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선악을 규정짓지말라는 메세지?에
심취하고 계신듯한 작가님인건가요?
다음 작품은 그런 메세지에서 좀 자유로워지시길
기대해봅니다.

매번 수는 좋은 사람이나.유능한 것에 비해
어리숙하고 좀 지능이 떨어지고...
그래서 매번 사건을 풀어내지 못하고...
속고... 이용 당하고... 울고불며 순응하고...
모든 정보와 상황은 공이 장악하고 있고....
흐.... 수에게 감정 이입이 되어
매번 기분이 더러워진달까...
매번 감정 이입이 이렇게 되는거 보면
잘 쓰시는거 맞는것 같습니다.

수가 좀 명석하면 안되는건가요. 작가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패션 : 다이아포닉 심포니아 (총5권/완결)
유우지 지음 / 더클북컴퍼니 / 2018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일레이 정도는 되어야죠.

리하르트가 아무리 크리스를 사랑해
개새끼란건 어쩔수없죠. 크리스의 천진함이
모든걸가능하게 해주는.
크리스.너. 안타깝구나. 정말.

하아... 리하르트 개새끼. 가슴이 너무 아파서...
계속 읽어야하나싶을 정도의 개새끼네요.

사랑하면 다 용서가 되는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