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좋아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둘다 바텀.. 재미있는 설정 이였어요 ㅎ 하지만 쉽지않은 선택이였을텐데 그만큼 좋아한다는 거겠죠?? 그밖에 두 커플이야기가 더 나오는데 둘다 좋았어요 마지막에 모든 커플이나와서 어디서 만나게된건지 얘기하는 컷이 있는데 그게 너무 귀여움ㅎ 오히려 평범하게 대학에서 만났다는 커플이야기가 좀 더 보고싶네요! ㅎ
좋아 하는 작품중 하나! 하지만 라무단은 계속 도망가고 우루지는 계속 쫒아가는걸 보는게 좀 버겁달까.. 우루지가 맘이 너무 너덜너덜해 질거 같아요..ㅠ 이제 그만 도망치고 우루지 옆에서 서로 지켜주며 무슨일이던 같이 이겨냈음 좋겠어요! 7권도 빨른 시일에 볼 구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