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악은 작화도 화려하고 너무 예쁘서 므흣한 느낌으로 즐길수 있을거 같지만 생각보다 클라트의 절절한 순애때문에 가슴찡하게 봐야되는 장면들이 많아요 나 이번편에서 울었... ㅠ 메롤을 위해서라면 정말 아낌없이 주는 클라트에요 마법도 왠지 엄청 무리하는거 같은데.. 휴.. 이 작품에서 악마는 아무리봐도 메롤인데 말이죠.. ㅡㅡ
작가님 후기에 2024년 6월부터 잔상 슬로모션 진과 기이치 두번째 이야기 연재 하신다고 적혀있었는데 일년전에 나온 노을빛이 지금나온거 보면 잔상 슬로모션도 1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언른 보고싶은데 ㅠ 노을빛 시리즈 두고두고 몇번씩 꺼내 먹으면서 기다려야겠어요 이 시리즈는 꼭 구매 추천 드려요!노을빛도 이번에 완결로 끝났지만 지금의 이야기가 끝난거지 작가님 후기에 히사시와 마오의 행보는 좀더 길어질거라 하셨으니 기대해 봐도 되겠죠?! 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