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좀 심심한 느낌도 있고 서로에게 빠지는 과정이 어딘가 좀 어색하지만.. (워낙 오래된 만화라..)어느순간 두 사람과 두 사람이 연결되어 있는 회사 동료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오자키는 정말 매력있는 남자에요 8~10권의 오자키는 정말 최고로 스윗하고 멋졌어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