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가미 마이작가님 작품으로 처음 읽게된것은 새장과사슬이라는 좀 다크한 작품이였는데 그 묘한 분위기가 인상깊었거든요 그래서 작가님이름보고 무작정 질렀는데 4~5권은 보면서 계속울었어요 ㅠ 5권이 끝날때까지 끝까지가는 씬은 안나오는데 1부완결까지 다읽고나면 오히려 그게 좋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신선하고 꽉찬 내용도 너무좋았고 2부가 기대됩니다정말 잘봤어요 !! 작가님의 다른작품도 보고싶어요 부디 다른작품도 출시해주세여!!
오래된 만화책이라 고민했지만 평이 좋아 구매했어요~ 읽어보니 작화도 좋고 내용도 잔잔하고 사랑스러웠어요~ 좋은 작품은 오랜시간이 지나도 좋은거란걸 다시한번 느꼈어요! 읽는동안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