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큰 발전 없이 무난히 흘러가는.. 그래도 별 감정 없어 보였던 슌이 자각을 좀 하게 되어 다행이긴한데 이야기의 진도가 좀 계속 제자리인거 같은 느낌은 좀있어요! 그래도 작화가 이뻐서 다행이 그닥 지루하게 느껴지진 않네요 ~ 잘봤습니다~
아니 뭐 이런.. ㅋㅋ 내용은 있는데 좀 충격적이긴 하네요ㅎ 그래도 잼있게 잘 봤어요 중간중간 컬러감이 있는 부분도 신선한 느낌이라 좋네요 작화도 깔끔하고 좋았지만 저에겐 중간중간 불편한 부분은 좀 있었어요! 잘봤습니다!
작가인 츠무기가 좀 건방지긴해도 이정도면 나이가 어리니까 귀엽게보이긴하는데 하시바는 일할땐 나이가 너무들어보임 ㅎ 집에있을때의 하시바가 더 어려보이고 멋짐! 이 작품에선 공인 하시바가 제일 매력있네요!